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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8:03
오늘 아가 응가 하고 엉덩이 물로 닦아주려고 안고 방에서 급히 나가다가 평소에는 여러 번씩 확인하던 문틀에 아가 옆통수 쿵 함... 진짜 ’퍽‘ 소리 남.. 오늘따라 왜 그리 급하게 나갔는지 나는 쓰레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중..🤯 애기는 잘 먹고 잘 자고 괜찮아 보이는데 너무 신경 쓰여서 계속 내 머리 박아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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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흔적🐌👣 리뚱이네 일기💜
snail._.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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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小時內
채니맘🫶
my__chaeni
나도 그런적 있엌ㅋㅋㅋㅋ이렇게 박았던같은데 아픈지 안아픈지 몇번 박아봄..
19 小時內
m____asbcxt
나두 ㅋㅌㅌㅌㅌㅌ 내 아기는 나 자는 사이에 역방쿠에서 머리는 바닥매트에 하체는 역방쿠위에 걸쳐놓고 한참을 있었어서 머리가 빨개졌더라구 ㅋㅋㅋ 얼머나 힘둘엇을지 나도 실험해봤다는 썰🫠
一天內
Hee Jung Kim
heejung_julie
아 미안 마지맏 한줄에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어 ㅋㅋ 나도 엉덩이 닦아주러 화장실 가다가 머리 쿵했는데 아가가 아주 짧게 히잉했던적이 있거든 ㅋㅋ 나더 그때 내 머리 박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가위에 살 찝혀서 운적도 있는데(다행히 상처는 안남) 이것도 내 손에 가위질해봤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