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08:03
오늘 아가 응가 하고 엉덩이 물로 닦아주려고 안고 방에서 급히 나가다가 평소에는 여러 번씩 확인하던 문틀에 아가 옆통수 쿵 함... 진짜 ’퍽‘ 소리 남.. 오늘따라 왜 그리 급하게 나갔는지 나는 쓰레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중..🤯 애기는 잘 먹고 잘 자고 괜찮아 보이는데 너무 신경 쓰여서 계속 내 머리 박아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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