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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1:34
직접 만든 가구들로 집안을 채우면 기분이 참 좋다 부족하더라도 일단 내 손을 탄 거면 애정할 수 밖에 없음 고백하자면 어린 시절 내 이상형은 인문학적 감수성을 가진 공대생었고 지금은 목수인데 뭔가 뚝딱뚝딱 만들어내는게 나한테 플러팅 포인트인가봄 아 아니다 내가 잘하고 싶은데 못하는 부분이라 멋지다 느끼는듯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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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malin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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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ck2025
목수 폼 미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