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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4:34
벼랑끝에선 사람들은 쉽게 속을 수 밖에 없다. [속이는 자]가 죽일 죄인이지, [속은 자]는 그저 살고자 발버둥 쳤을 뿐이다. 사방이 막혔는데 누군가 동앗줄을 내려준다면 잡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속았다고 해서 자신을 탓하진 말자. 제대로 살고 싶어서, 다시 한번 잘해보고 싶어서 용기내어 동앗줄을 잡았던 스스로를 위로하고 손 잡아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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