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겸 한국에 들어온지 나흘차!
프랑스에서 먹고 싶었던 것들 열심히 먹고 있어 크크 하루에 한 개 씩 도장깨기 중인데 아직 먹을 게 한참 남아서 기뻐😋
오늘은 동네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문득 치즈 코너에 갔다가 당황했지 뭐야! 종류별로 한가득 있는 치즈 코너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는지 고작 몇 종류 밖에 없는 치즈 코너에 실망했어🥲 프랑스에 있을 때는 치즈를 잘 먹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내일은 가족모임이라 저녁에 모닥불을 피워서 석화를 구워먹기로 했어! 기대된다😎
파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