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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5:22
하루의 끝, 너무 조용한 밤 마음 속에 쌓인 무언가가 무겁게 느껴져 술 한 잔 생각났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와 함께 그 한 잔을 나누며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 주는 위로 언니의 존재가 내게 큰 힘이 된다 때로는 말 한마디보다, 그냥 함께 있는 그 시간이 더 깊은 위로가 된다 이런 순간이 내가 찾던 진짜 평안이 아닐까,, 그냥 함께 있어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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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포차 양산점 | 뮨뮨
bbal.le.fan_ya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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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림
0_jurim
우리 같은 범어에서 장사하네! 술 한잔에 답답한 마음 털어버리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