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04:12
안녕
나는 뉴저지 거주중인 여자야
나는 원체 일-집 생활패턴을 깨지 않고 교회 같은 곳은 직업 스케쥴 특성상 다니기가 힘들고,
남편도 비슷해서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많지않아
우리는 사람 초대해서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고
어디 가면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놀러 가면 좋겠다~ 싶을 때도 많아서 좀 아쉬워
스레드에서 친하게 지내다 실제 만나 밥도 먹고 놀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기면 좋겠어서 계정을 만들어보았어 :)
다들 뭐하고 주말 보내?
오늘 나랑 남편은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shabu house 다녀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