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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03:19
아침 늦게 먹었더니 입이 심심 하니 간식이 먹고 싶어. 명절전이라 엄마가 방앗간에서 가래떡 뽑아 갖다 주셨거든. 들기름에 구우니까 너무 맛있어. 꿀에 찍어 먹으니 꾸울떡 넘아가네😋 옆에 까만색은 도라지청이야.쌉쌀달콤 조청인데 떡이 느끼하지 않아. 계속 먹게 하는 함정이지. 떡 살은 빼기도 힘든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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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두 항아리 ㅣ 재래장으로 만드는 건강한 반찬
kichen_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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