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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04:06
어디선가 누군가가 썼던 댓글이 떠오른다. ”내가 우로 간것이 아니라 세상이 통째로 좌로 가니 가만히 있는 내가 골수 우파가 되었다.“ 그렇다. 난 지극히 정상적이고 나름의 지성인으로서 나의 생각과 이념을 지키고 있을 뿐이었는대 눈을 떠보니 난 소위 극우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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