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23:28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구불구불한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어 젓가락처럼 휜 허리에는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나에게 누가 함부 말하겠어? 남은 삶이 짧아도 그 깊은 삶의 무게를 누가 감히 가볍다 할까? 내가 남기 수많은 발자국 당신이 남기 수많은 발자국 그 값진 인생 박수 받아 마땅해 스친이들 오늘도 응원해 스레드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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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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