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SNS에 글을쓰면 누군가가 내 글을 민주파출소에 신고를 한다. 허위사실인지 내란선동인지 일단 민주파출소라는 세상 처음들어보는데. 아마 민주당 관련 변호사단체 겠지? 에서 검사한 후 고발을 한다. 고발당한 당사자는 허위사실이었는지 아닌지 내란선동이었는지 아닌지 증명하며 끝도 없는 소송전에 들어간다. 죽을고생하다가 비용문제 시간문제로 다시는 안하겠다고 살려주라고 민주당에게 굴복한다. 힘없는 일반 개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대정당이 소송을 남발하고 돈과 법과 권력을 무기로 개인을 하나하나 시범케이스로 찍어누르겠지. 글 한번 썻다가 민주파출소에게 일단 고발당하면 그 당사자는 유죄건 무죄건 끝없는 소송으로 무조건 인생조지게 될것. 인생조지는 사람들을 보게된 대부분 사람들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게 됨. 이렇게 만들겠다는 의도를 모를줄 아나. 근데 뭐?? 전용기같은 사람은 진짜 정치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