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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06:09
진짜 요즘 아주 아~~~~주 살짝 힘들었거든?? 그런데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인 친구가 카톡을 해줬는데 너무 예쁜 말을 해줬어 이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 스친들은 이렇게 말해주는 친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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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o_o.do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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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Bibiana
liniwoni
좋은친구네. 나이드니 마음 터놓을 사람이 더 없어지더라. 내 이야기를 다 해버리면 그게 꼭 내 약점이 되어 돌아오거든. 그래서 맘에 담아두게돼
8 小時內
백수진
sujina1025
저런 칭구 있는 님도 정말 좋으신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