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11 11:10
그게 왜 거기서 나와 장 보러 간다던 신랑이 5분 뒤 황급히 다시 집에 들어와 현금 좀 달란다. 나: 아깐 지갑에 돈 있다며? 신랑: 있었지.. 있었는데 없었어.. 그가 보여준 것:
讚
58
回覆
7
轉發
3
作者
노마부
noma_bu
粉絲
126
串文
12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61
發文後24小時
126
變化
+65 (106.56%)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3.9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HR/Unsu Choi/阿福
studiohr75
나도 예전에 고속철 시간은 빠듯한데 목 말라서 편의점 가서 레몬차 계산하려고 한국돈 천 원 꺼냈다가 직원이 안 된다고 해서 벙쪘다가 보고 황당했던 적 있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