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11 11:18
와이프 저녁약속 나간 날 혼자 육아 고군분투를 하다가 드디어 따님이 졸려하길래 슬쩍 방에 모셔두고 나왔다. 이제야 육퇴인가...후후후 식어버린 순대곱창과 함께 맥주 한캔을 딴 후 넷플릭스를 보려고 자리잡고 홈캠을 봤더니 글쎄...
讚
1,481
回覆
180
轉發
14
作者
고영욱
dermasteve
粉絲
串文
16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2 小時內
writerly_u
진짜 어떤 공포영화의 한장면 보다도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그 와중에 넘 귀여워 🥰
3 小時內
구몬선생님
kumon_v
등골이 선해졋겟다 🤣🤣 오늘밤 육아도 화이팅이야👍
7 小時內
함경화
03ruhamah14
저 표정에서.. 맥주 가 넘어가냐~를 느낀건.. 내 기분탓이겠죵^^;; 198일 울 울 아가도.. 아침에일어나면 저러고 있는듯...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