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11:18
와이프 저녁약속 나간 날 혼자 육아 고군분투를 하다가 드디어 따님이 졸려하길래 슬쩍 방에 모셔두고 나왔다. 이제야 육퇴인가...후후후 식어버린 순대곱창과 함께 맥주 한캔을 딴 후 넷플릭스를 보려고 자리잡고 홈캠을 봤더니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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