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년동안 파티룸 운영하면서
가장 멘탈이 탈탈 털렸던 순간🫠
(믿기 힘들겠지만 100프로 실화야..ㅎㅎ)
이땐 진짜 사건반장에 제보를 해야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손발이 덜덜 떨렸는데..^-^
지금 다시봐도 떨리네..ㅎㅎㅎㅎ
뒤에 이용하는 팀은 30분뒤에 오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스친이들은 어떡할 것 같아…?
장본인은 전화도 계속 안받고
카톡 띡 하나와있었어.
“너무 더럽게 쓴것 같아서 보증금은
그냥 사장님이 가지세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와있고 오픈 카톡방
나가기 되어있더라구?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어떻게 했을까…?
그 뒤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자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