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투자자 혹은 투기꾼으로도 불리는 ‘제시 로리스턴 리버모어(Jesse Lauriston Livermore)’의 자살은 투자 실패로 인한 자살이 아닌 망가진 가정사로 인한 자살이다. 생애 겪은 그의 여러 번 파산은 전략전 파산이었으며, 마지막 파산 이후 죽기 직전까지 성공적인 투자자로 활동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