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14:00
오늘의 연극 붉은낙엽!!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결말이 아니어서.. 헙.. 했고..
아 그래서 붉은 낙엽이구나 생각했고....
말하면 말할 수록 스포가 될거 같은데...
연극이 어려웠으나 친구랑 니 생각 내 생각 공유하다 보니... 아 그래서 그렇게 보였구나.. 생각하게 됨.
이 모든건 에릭 무어의 시점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니깐.....
끝나고 나서야 친구랑 이야기 나누면서 이마를 턱하게 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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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람 당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