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어린이는 어떻게 키우나 ‘아유 애가 의젓하네여‘ 계수엄마들이 애만 데리고 나가면 듣는 멘트지 근데 키우는 입장에서 계수는 만만하지가 않아 정확히 말하면 물리적으로는 손이 안 가는데 육퇴하면 이상하게 쪽 빨린 느낌이 든달까 📕오행이 나이가 있다면 목화토금수 순이거든 그런 의미에서 수는 제일 으른이야 계수는 모 애늙은이를 낳은거지 📕임수도 수니까 마찬가지긴 한데 음 중의 양인 임수는 얼핏 복잡해보이는데 얘 내적 병화거든? 근데 계수는 음 중의 음이라 복잡 제곱승이야 📕거기다 계수는 ’받아 내는’ 능력이 있어 같은 수기운이라도 임수는 퍼줘 병화래니까 근데 계수는 받아내고 뽑아먹어 📕눈알 플러팅 투톱이 정화/계수거든? 반짝반짝 하면서 정화는 유혹해서 받아내고 계수는 상대가 어어어 하면서 주게 만들고 그런 거 자 이런 계수가 내 애라고 생각해보자 는 내일 이어서 쓸게... 나 주말이 정말 미치게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