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07:23
사실 나 오늘 왜 이케 좀 많이 예민해지지??? 요즘 4살 딸내미 A형 독감으로 3일동안 고열 40도에서38도로 왔다갔다 ㅡ 안 떨어지구 2시간 에서 3시간 간격으로 해열제 교차 복용 시키면서 나 숙면을 제대로 못 취했어! 고열에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며 차라리 내가 아프게 하지. 하필 왜 아이가 이렇게 아파야해 하면서 많이 힘들었어. 이번 독감 정말 코로나보다 더 힘들어 하더라구. 다행이두 3일 고열나구 정상으로 돌아왔어~~🤩🤩 근데 내가 조금 지친것 같아 . ㅋㅋㅋㅋㅋ 아 맞다… 나.. 어제밤에 많이 놀랬어. 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갔는데 칫솔소독기 센서등이 켜지면서 거울에 비친 대머리 내모습에 놀랠줄이야 ? ? ㅋㅋㅋㅋㅋㅋ 나 …..참 ……. 진짜 놀랬어 ~~조금 많이 …. 🤣🤣🤣🤣 그래서인지 아님 뭣 때문이지 짜증이 막 나는데 …. 조금씩 심호흡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정신을 차리는중이야.. 화욜날은 병원가는날인데 컨디션 관리 잘 하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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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최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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