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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7:43
즐거운 방학이 되었다. 유니가 전쟁기념관에 가고 싶다고 해서 가는 길 지나가던 차안에서 완전 한파인 그날 줄이 길게 서있던 발견. 전쟁기념관에 차세우고 그곳으로 직진. 이제부터 내 마음속에 탕수육 양대산맥 ㅋㅋㅋ 또 먹으러 가고 싶은데.. 명화원 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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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딩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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