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악마의 미소가 아닐까?? 삼풍 백화점 붕괴 직후 옷가지는 훔치는 아지메

2025-01-1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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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Jang Hun sirius_hun	저 때리는 아재들이 진정한 정의다
6 小時內	슬아 tmfdk0206	생활력 -_-;;
7 小時內	궁금한희 hanhee_893	웃는거 소름돋는다
7 小時內	alpa danny_anderson_1101	사탄이댜
7 小時內	기묘 iladyhj	자식들이 지금 이영상을 보고 있겠지..
8 小時內	JUN jun_project_2024	악마네
10 小時內	woo weeds_soul	저 아줌마의 웃음이... 99년 하숙집 주인 아줌마 생각나는군. 겨울철 보일러 틀면 4시에 올라와서 꺼버리고, 밥 많이 먹는다고 국을 엄청 짜게 만들어주고 짜다고 뭐라하면 저런 웃음을 짓던 아주머니. 아들이 오면 다른 밥상 차려주고... 저런 사람들 부끄러움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