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04:50
공익을 위해 공유합니다
9. 진단서를 가지고 병원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수의사는 처음부터 동의서를 무기삼아 소리쳤고 보호자의 말을 왜 들어야 되냐며 소리치기 바빴습니다. 금전적보상이 목적이 아니라 사과를 바란다고 하였지만 끊임없는 책임회피뿐이었습니다.
더이상 이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공익을 위해서 올립니다.
많은 피해견이 있었음에도 해당 병원은 사과는 커녕 피해보호자를 고소하고,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병원은 본인들의 잘못을 축소없이 모두 인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랍니다.
관련 릴스 같이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