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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05:08
예수 믿는다고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는걸 아주 가까운 사람을 보면서도 알게된다. 사실 나도 그런 모습으로 누군가에게 비춰질까봐 내게 보내주시는 반면교사가 아닐까 싶다. 항상 다짐하지만, 남 욕할거 없다. 나만 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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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
kindsister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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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lagoooon
bluelagooooon2018
오늘 주일 말씀과 겹치네 남 시기질투 하기보다는 여호와를 드높이고 의지하는데만 열심하라는게 오늘 말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