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1-12 10:10
가슴이 터질 것 같다. 밥을 씹지 않고 쭉쭉 빨고 입에 물고 있는 아이. 본인 좋아하는 건 오드득 오드득 씹어먹으면서 그럴 땐 꼭 나를 놀리는 것 같다. 밥 먹으면서 손으로 속옷 끝이나 옷자락 끝을 만지작 거려야만 하는 아이 어디서부터 버릇을 잘못 들인건지 밥 먹는 삼시세끼가 지옥이다. 오늘은 너무 싫다.
讚
5
回覆
9
轉發
作者
j
my.own_j
粉絲
176
串文
64+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7.95%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20 小時內
Hyojeong Yoo
arariyo0123
내가 어렸을 때 그랬어.. 천천히 먹고 맨날 물고 있어서 엄마가 야단도 많이 치셨는데 먹을거에 흥미가 없어서 그랬던거 같아.. 특히 애호박을 정말 싫어해서 한참 물고 있다가 화장실에 버리고 또 혼났던 기억이🤣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서야 물고 있는 습관이 없어진 듯.. 충치도 많이 생겼고🫥 해결책은.. 음.. 그냥 잘 삼키는, 좋아하는 음식으로라도 많이 줘 ㅠㅠ 편식도 스무살 넘어가니 다 먹게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