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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1:10
밥 한끼를 편하게 못 먹는구나… 무리 중에서도 우리 은비는 애미 맘 아프게 혼자 50 미터 내외로 떨어져 지낸다. 내가 다른 밥 집에 밥이랑 물 채우러 가는 사이에 몇번을 도망다니다 결국 내가 지키고 앉아 있으면 저리 눈치 봐가며 배를 채운다. 고달픈길냥이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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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희
ksh770811
지키고있어야 맘편히먹는 냥이들...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