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14:29
자기소개 (부계라 막 적어본다)
-93년생 여자
-159.6 cm (다들 163으로 보는데 이유를 잘 모루겟음 )
-52-53kg ( 유지어터! 요가&헬스)
-곱슬머리( 반곱슬도 아니고 왕곱슬웨이븨 머리풀면 하와이안사람 같다함 여름에 머리만 보임 /겨율엔 그래도 차분한 스타일가능함) 허리 중간까지 왔다가 지금 어깨로 짤라버림
-댕댕이임 (세상의 풍파로 인하여 경계할 사람은 경계함)
-기분 좋은거 티남.. 그치만 싫은건 거절 잘함(나쁜사람들에게)
-빈말안함
-화가 딱히 없음 , 몬가 이상하다 생각되면 이유를 물어봐야함
-눈보면서 얘기하고 이야기 나누는거 좋아함.
(누군가가 막 자랑하는거 들어주는거 좋아함 ㅎㅎ 나까지 기분좋아지는 느낌 힣)
-사막 바다(물 잠수&풍덩풍덩) 모래 너무좋아함!
-남자칭구 생기면 남자칭구가 취미가됨;;
(남치니가 머 조아할지 머 같이할지 어떤 감동줄즤 고민하는게 너무짜릿함>< 좋은걸 어떻행 조절불가 ) 근데 살짝 개인시간 필요함 ;; +댓글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