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스레드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2주가 지났네 인스타도 그렇지만 글로만 말로만 소통소통 거리고 스하리스하리 하면서 팔로우만 채우고 지 할말만 하는거 별루야 특히 자영업자이야기를 하는 사장님들은 장사속 보단 진심으로 소통을 하길 바래 그러면 스치니들이 방문해줄거라 생각해 무튼 굴보쌈도 먹고 싶고 과메기도 먹고싶고 그.래.서 스치니가 운영중이 광안리 맛집 운칠복삼을 다녀왔어 원래 엄마카세가 유명한집인데 계절메뉴를 먹고왔어 스치니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해서 꼭 가보길^^ 사람들이 나한테 가게 놀러온나고 많이들 하는데.. 나랑 소통하고 싶은게 아니였어 홍보를 해줬음 하는거였어 그럴땐 쪼매 섭섭해^^;; 부산 자영업자 스치니들 댓글 남겨주면 꼬옥 놀러가도록 해보께❤️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