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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5:35
28주 3일 이른둥이를 낳아 키우며 극한 스트레스를 받던 오늘 순간, ‘너 때문에 내 인생이 힘들다.’ 라는 못된 생각을 해버렸다. 그리고 바로 뒤따라온 생각은 ‘아니다. 나로 인해 너의 인생이 힘들어졌구나.’ ..... 정말 괴롭다 너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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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o.iiio.iiioiii
27주 5일생 지긋지긋한 재활치료에 지쳐 나도 매번 그런 생각했었어. 너만 없었어도... 그러고 매번 후회하고 반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