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집수리일이야. 집수리 수요는 점점늘고 하려는 사람은 없고, 친절하고 기술력 있는 업자는 적고. 게다가 온라인 마케팅까지 좀 할줄 알면? 그 바닥은 그냥 접수되는거지. 누군가 이글을 보고 한번 도전할 동기를 얻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우리동네 주변 표본 3곳을 둘러봤는데 아들, 사위에게도 기술을 전수해서 대를 잇고 있더라고. 온라인 사업에 번아웃오고 돌파구가 필요하면 적극 추천해 이와 관련된 맥락의 책도 하나 추천할게. 미국에서 배관수리부터 시작해 집수리로 억만장자가 된 이야기가 담긴 <부의 역발상>이야. 건승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