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그룹전문여행사야. 다양한나라도좋지만 더양한손님을 만날수있어서 참좋아🧡 80년생 고등동청팀과 다낭호이안 다녀왔는데 해외여행이처음인분의 반짝이는눈과 너무너무 행복해하시는 표정. 팀웍이좋아서 여행내내 즐거웠어 덕분에 기분파인나는 적자였지만 마음은 백억부자가되었지😊 개그맨은 사람들이웃어주고 요리사는 맛있게음식을먹어주면 직업적으로 가슴꽉찬 행복을느끼듯 나도 나와함께하는여행 걸음걸음에 만족감을 표현해주시면 너무나 가슴이 콩닥거리며 행복해💛 아직 12년차 배울게많은 인솔자이지만 여전히 내가슴이뛰는걸느끼면 적성에는 딱맞는거같아. 25년도 더욱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