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11:15
“나는 25세에 아기가 생겨버렸잖아?”
생리가 안 멈춰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갑자기 심장 소리를 들려주더라.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어!
“살 확률 30%, 죽을 확률 70%
오늘부터 누워만 있어야 아기가 살아요.”
솔직히 지우고 말고 할 생각조차 못했어.
어린 나이에 놀고 싶은 날도 많았고,
그렇게 할 수 없다는 현실에 무기력한 날도 많았지.
지금 우리 아들은 11살!
육아하는 친구들! 많이 힘들지?
내가 무기력함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또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육아할 수 있는지 꿀팁들 다 알려줄게.
건강한 아이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까지 듬뿍 나눠줄 테니, 우리 친하게 지내자🩷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함께 나누면 더 가벼워질 거야!” 💪
육아쓰팔 인팔 쓰팔 맞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