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11:40
- - 폐공장에서 버려진 유기견을 데려와 8년 복실이는 우리밭에 할매대장이였다. 약 12년이 넘게 살다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식욕이 없고 아프기시작할때쯤 맨날 뛰어나와 반기던 할매는.. 내얼굴을 피했다. 그리고 25.1.13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항상 반갑게 맞아줘서 고마웠어. 언젠가 다시만나는 날 반갑게 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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