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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1:55
너무 가까워서 내 인생에서 완전히 잘라낼 수 없는 사람이 혐오스러워서 미쳐버릴 거 같을 때는 마치 산 채로 오수로 가득찬 관에 갇혀 옴짝달싹도 못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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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
hjj_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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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고
mueorago
그 오수 파이프를 이제 하수로 연결할 방법을 찾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