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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03:19
형편이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니고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살 만큼 어렵지는 않은데 내가 먹고 싶은 거 사는 건 참 어렵더라 가끔은 나도 모르게 궁상맞은 게 진정한 엄마스러움이라고 사회에게 가스라이팅 되어있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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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w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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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홍지연
hongjiyune87
그치? 외식을 해도" 나는 조금 먹으니까" 하면서 항상 남편이랑 아들이 좋아하는것 위주로 고르게 돼. 집에서도 항상 남편이랑 애 위주로 음식하는데 가끔하는 외식이라도 너 먹고 싶은거로 하라고 엄마가 속상하다고 말씀하시더라.
一天內
지수
maeng._jisoo
공감된다...혼자 먹고싶은게 있어도 ..다같이 먹을수있는거로 맘 정하는..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