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03:19
형편이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니고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살 만큼 어렵지는 않은데 내가 먹고 싶은 거 사는 건 참 어렵더라 가끔은 나도 모르게 궁상맞은 게 진정한 엄마스러움이라고 사회에게 가스라이팅 되어있는 게 아닌가 싶을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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