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06:11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선물이라고 본다. 너를 사랑하고 난 후 내 삶에 기쁨과 행복 많아졌다. 이 모든 게 마치 하느님 주신 선물 같다. 종형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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