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13 06:11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선물이라고 본다. 너를 사랑하고 난 후 내 삶에 기쁨과 행복 많아졌다. 이 모든 게 마치 하느님 주신 선물 같다. 종형아 사랑해 🫶🏻
讚
0
回覆
0
轉發
作者
하투 🅗🅐🅣🅤 🇭🇰
__heart2__
粉絲
99
串文
24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99
發文後24小時
98
變化
-1 (-1.01%)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