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사람들의 행동 방식은 좀 처럼 개선되지 않는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쓰여있는 내용의 대부분이 동작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인사하다'는 동사다. 이것을 동작으로 바꾸면 미소 지으며 '안녕하세요'라고 소리내어 말하고 머리는 가볍게 숙인다 라고 바꾸는 것이다. -토요타에서 배운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 공감가는 말이야! 목표를 동작으로 써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