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18:43
언니... 보고 싶다.... 며칠 메뉴짱이 아펐어... 나에게 늘 너 부터 아프지 않게 잘 챙기라고 했었징.. 메뉴짱이 기침이 심했는데... 알러지로 늘 잔기침이 있던 언니 생각도 나고... 지난 시간 되돌아보면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도 많았다고 머리로는 아는데... 왜 가슴은 아픈건지... 미안한 마음과 그리운 마음이.. 내 마음의 도화지를 다 젖게 만들어... 즐거운 추억들로 색칠할수 없게 만드네.... 날이 추워 진거 보니까.. 겨울 중간의 어디즘 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 언니는 이제 안춥고 안덥고... 아픈몸에 이끌림 없이 자유롭게 지내고 있지..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보고 싶다...
8
回覆
0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9.0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