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5:27
아직도 좌편향 매스미디어와, 민주당의 선전선동 말장난에 넘어가있는 사람.
그 어떤말을해도 안듣고 안찾아보려는사람.
처음부터 극우취급하고 매도해버리는사람.
아직도 위선떠는 정의뽕 팔이와 잔다르크같은 코스프레질에 본인의 자의식을 과잉시켜 사리분간못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4050에 하나가득이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시위만 하다가 대가리 텅텅 비어있고, 그룹짓고 편가르던 그 행태 아직도 못버렸다.
운동권하던게 절대 까방권인줄아나보다.
더 공부많이하고 더 똑똑한 2030세대는 이미 절반이 깨어났고 앞으로 더 깨어날 가능성이 높고,
광복해방, 6.25, 군사정권, 민주화, 산업화, 정보화 등 산전수전 다 겪은 6070이상 세대도 민주당의 교묘한 공산화 눈치채고 대한민국 지키기에 깨어나시고 있는데...
세대의 중간에 낀 이 운동권 작자들은 아직도 자기들의 스탠스가 절대 선 인줄 착각한다.
고인건 썩는다는 말을 몸소 증명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