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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06:09
어젠 결국 우리 엄마와 전남편이 될 사람 사이에서 문제가 생겼고 오늘 내가 일을 하는 사이 우리엄마는 하루종일 울고있어서 아빠가 나에게 전화를 해서 니 일이 자기들한테까지 영향이 안가게 하라는 말을 들었다. 나도 어제.. 힘들고 화가났는데.. 나는... 슬퍼하지도 화를 내지도 못한 채....... 그렇게...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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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Hye Choi
erica_s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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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h Cha
miapyo
에이 듣기만 해도 속상하다 아버님도 어머님 우시는게 맘이 안좋아서 그러신거겠지만 스친이 맘은 생각을 못하셨네 어머님이 하루종일 울만큼 속상하게 만든 사람을 견디고 살아온 스친이 맘고생이 안보이신건가 ㅠㅠ 쫌만 더 힘내고 스스로 챙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