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14 06:22
시켜먹거나 외식하자고 하면 아들이 하는 말 “난 싫어! 엄마가 해 주는 게 맛있어”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讚
45
回覆
31
轉發
作者
Seyeon
writer_seyeon
粉絲
串文
7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Dr. BOM
april_bomi_choi
그러고 밥을 잘 먹으면 좋아할거같은데....우리애들은 집에서 먹자해놓고선 깨작거림^^^^^^^^^^^^
8 小時內
주다_카페 | 좋은엄마 되고 싶은 카페사장
juda_cafe
아들이 효자인것인가 불효자인것인가 참 애매한순간 또하리^^
9 小時內
432482_
아 우리아들 시판이유식만 먹고 내가만든거 안먹어서 얼마나 고맙던지 효자야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