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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06:34
애와 개가 가족이 된 이후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을 살아본 기억이 없다. 새벽 6시에 눈을 떠 산책을 하고 등원준비를 하고 허둥지둥 버스에 올려보내면 그제서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어느덧 하원. 바쁜 엄마의 삶. 이 것도 그리워질 날이 오겠지애개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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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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