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0:26
나는 엄마, 아빠랑 해외 자유여행을 많이 다녔다. 엄마, 아빠는 나에게 말을 한다. 주변에 자유여행 다니는 사람 없다고, 다들 부러워한다고. 자유여행을 데리고 다니는 자식들이 없다고. 대체 왜!? 이해가 안됐다. 여기서 어떤 스친이의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까 알겠네 왜인지 충격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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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진
sshyo_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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