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1:10
어제 내가 아프다고 걱정해 준 스친들 넘 고마워
독감은 아니고 몸살...
어제까지 강행군한게 정말 기적같다.
아침미사는 걸렀지만,
부활 준비 안건으로 심님 면담도 있어서 저녁미사는 가야 하네.😂
날이 풀려서 밀린 빨래 돌려놓고 스래드 보는 중인데 오늘도 저층부 고생한다고 볘란다 세탁기 사용 자제하라고 방송하네 ㅜㅜ
이번 주는 시아버님 기일도 있고 스케줄이 빽빽해서 진짜 오늘 좀 쉴까 해.
음식도 반조리로 주문할 예정이야
머리 좀 잘 써서 계획을 다시 짜 볼까봐
이동이 많은 주라서 날씨가 도와주려나 ?
세상의 맏며느리들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