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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03:50
”길에서 사는게 더 행복할 것 같아서 풀어줬는데요“ “지금 가족끼리 해외여행 중이니까 연락하지 마세요” 폭우가 며칠내내 내리던 날 주차장에서 끊임없이 울고 있는 1.8키로 고양이를 구출, 두달가량 24/7병원에서 임보, 내가 입양 지금은 5.9키로! 아마 7키로정도까지 가는 냥이었던걸로 예상.. 그런애가 2키로라니ㅠㅠ 마지막 사진은 구조 후 내가 입양할말 고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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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y쏭이 l Vet nu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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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민
min_k93
못된 주인한테 탈출시켜준 멋진 집사님이넹!! 힘든 결정이였을텐데 예쁘게 키워줘서 내가 다 감사해! 덕분에 오늘 하루가 행복한 기분이야~🥰🥰🥰
6 小時內
김 우경
akaboku
와 … 첫줄보고 깜놀. ㄷ ㄷ ㄷ 뭐 길에서 살면 흙파먹고 사나? 해외여행갈려고 길에 내쫒았구만. 집사님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