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04:00
투자자산운용사
고등학생 때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졌다.
그 당시 코로나 충격으로 국내 지수는 바닥을 찍고 오르면서 어떤 종목이든 오르는 시장을 경험하면서 더 흥미를 가졌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군입대를 가는 차안에서도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책과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ㅋㅋ
(지금 생각하면 입대하러 가는 차안에서도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나보다.)
지금은 도시계획을 전공하고 있지만
학교다니면서 타전공으로 금융수업을 듣기도 하고
부동산 전반에서도 금융부분은 필수 지식이기 때문에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서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공부 할 당시 신이 나서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단어 자체도 익숙했고, 시장원리 Part와
특히 경제 Part, 메자닌채권에 대해서도 익숙했기 때문에 투운사 공부는 너무 재밌었던 공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