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1000시간 플레이한 나의 올해 기대작은 바로 고스트 오브 요테이야! 올해 PS5로 출시될 예정인데, 일본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한 이 후속작이 정말 기대돼. 이번 작품은 1603년 에도 시대를 다루고, 비선형 스토리와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하다고 하니, 플레이어의 선택이 더 중요해질 것 같아. 그래픽도 한층 더 아름다워져서 자연경관과 날씨 변화가 실감나게 구현될 예정이래. 전투 시스템도 강화되어서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기대할 수 있어.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팬이라면 이번 작품도 꼭 플레이해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