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4 15:43
시집 가는 것보다 시집을 먼저 내고 싶은 여자 나는 언젠가 부터 시를 쓰고 싶어졌다 이러다가 시집가서 시집을 내겠다 그렇다면 시집살이 아니고 재택근무 시 한편 쓰기가 이렇게 어려운데 윤동주 시인의 쉽게 씌어진 시를 읽어 본다
0
回覆
0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17

發文後24小時

363

變化

+346 (2035.29%)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