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대목인가..
날씨도 꾸리꾸리한게..
이대로 가게를 정리해야하나??
나 쓰레드하는 남잔데??
쓰레드하면서 느낀점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는...
나는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 멘탈붕괴..
될뻔 했지만!! 살아야해 살아나야만 해!! 살고 싶어!!
그래서 오늘도 “판콜”을 먹기위해
“튀김우동” 한사발과 하루를 시작!!
“즈기여~ 즈기여~~~~!!!!!!”
“지나가는 아낙네여~ 족발뜯고 가소~”
”지나가는 여인네여~ 나 좀 보쌈해가소~“
“아니아니. 보쌈먹고 가소~~ㅋㅋ”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