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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09:30
시든 화초잎을 가위로 잘라낸다. 살아있는 잎들을 지키기 위해 보기 싫게 누런 잎은 싹둑. 그래야 더 파래지니까. 언젠가 나도 누렇게 변해서 푸르러 지기를 포기하고 대신 사라질 자유를 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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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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