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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09:35
펜타의 WWE 데뷔전에서 감격에 겨워 울던 이 친구는 펜타의 딸이라고 한다. 아이도 WWE가 프로레슬러에겐 꿈의 단체라는 걸 알았을까. 미스티코와 드래곤 리라는 거물급 루차도르도 못 받은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는 아빠가 자랑스러웠을까. 레이 미스테리오의 진정한 후계자가 온 것 같다. iBienvenido a WWE, P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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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K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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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lan__lee
다 좋은데 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