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을 나에게 한분은 그사람이 난줄모르고 말한거였어..그날 진짜 .ㅠㅜ진짜..화났지만.. 참았거든..그분이 동네 장사하는분이라 일 크게 만들고싶지않았고 그분도 아차 하시는거 같아서....진짜 열받는다..자기 강아지만 중요한지..내가 그동안 진물나고 그런사진 보냈는데..병원에서 떼준 진료비세부내역서 에 약국병원진료비약제비내역서 까지보냈는데 자기한데직접가져오래..내가 호구 로 보인건가